단체예약 솔루션. 오쑈(Oh-Show)
PROBLEM
'예약 부도 : 노쇼(No-Show)'는 이미 한국 사회에 만연한 문제이며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었지만, 현재는 소비자 인식 전환에만 기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하루 매출로 먹고사는 자영업자들은 혹시나 평판이 나빠질까 예약 부도가 일어나도 손해보상은커녕 어디 하소연할 곳 없이 고스란히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단체 예약 소비자들은 여전히 웹서핑을 통해 이곳저곳 전화를 걸고 모임할 곳을 찾아다녀야 하며, 예약당일에는 현장과의 소통 부족으로 인한 여러가지 불편을 경험하고 있다.
SOLUTION
'오쇼(Oh-Show)'는 손님과 사장님 모두가 행복해지는 단체 예약 솔루션으로써, '노쇼(No-Show)'의 반대말이자 ‘쑈(SHOW)’의 무대로 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님은 편리한 단체 예약과 할인 혜택을, 사장님은 매출 증대와 노쇼 방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기획 김하람 김현정
앱디자인 김하람
일러스트 김현정
영상 이새라
퍼블리싱 김하람
2016.04.05 - 2016.06.07
[첨부파일]
- 오쑈(Oh-Show) 서비스기획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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