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 잡지 공유 서비스. 매거진 쉐어
PLOBLEM
매월 약 550만 부에 달하는 유료 월간지가 재활용되지 못하고 누군가의 집에 쌓여있거나 폐지로 버려지고 있다. 반대로 여러권의 비치용 잡지가 필요한 미용실, 카페, 헬스장 등 각종 매장에서는 한두달 간격으로 새 잡지를 교체하기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SOLUTION
이렇게 갈 곳없는 잡지들의 재순환을 돕고, 과월호 잡지에 대한 숨은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을 시작했다. 매거진 쉐어는 비치용 잡지가 필요한 장소와 잡지 보유자를 이어주는 공유경제 플랫폼으로써 수요와 공급의 시간적 불일치를 해소해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다. 즉, 일종의 위치기반 C2C 방식으로서 기부, 대여, 판매의 형식으로 개인 간 거래의 장을 열어주고 수익을 창출한다.
기획 김하람
로고디자인 박지영
2016.09.22 - 2016.11.10
[첨부파일]
- 매거진쉐어 서비스기획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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